경찰이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일당 중 1명을 검찰에 넘겼어요. 경찰은 체포 당시 '살인·시체유기' 혐의를 적용했는데, 이번에는 '강도살인·시체유기' 혐의로 바꿨어요. 혐의가 인정되면 사형 또는 무기징역형에 처해진다고. 🔗 https://www.chosun.com/national/2024/05/22/K2EC6C7BLNB55A5T35STS7QV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