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성 한 스푼! YOUNG한 메시지로 돌아온 케토톱🔥🩹 "캐내면 할 수 있습니다!" 어린 감자의 기억 속에도 생생한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의 대표적인 카피! 작년부터는 조금 더 간결하게 "캐내면 CAN 케토톱"이라는 심플한 문구로 변화했는데요 지난 4월에 새로 공개된 광고를 보니 감자가 아는 케토톱이 맞았나 싶을 정도로 YOUNG한 감성이 가득하더라구요!(광고 모델은 박세리🏌️♀️) 올해 30주년을 맞은 케토톱은 사실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다채로운 메시지를 전달했었어요 과거엔 중년층 이상 여성이 메인 타깃이었다면 2019년을 기점으로는 젊은 층까지 확대된 전 세대를 타깃으로 메시지를 전개하고 있죠 "시작하자 움직이자 부딪히자 즐기자!!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자" 작년에 공개된 광고의 메시지인데 확실히 이전보다 YOUNG한느낌으로 자유롭고 도전적인 감성을 전달하기 시작한 것 같죠? 하지만 올해 광고는 조금 더 강렬하고 (좋은 의미로) 선을 넘는 짜릿함이 느껴진답니다✨ "인생은 좀 오버해야 재미있지" 감자는 저 '오버'라는 단어에 집중이 되었는데요 메인 모델인 박세리 말고도 피트니스, 스케이트보드, 복싱, 철봉 묘기 등 성별과 나이와 관계없이 액티비티를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해서 광고에서부터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더라구요💪 시장 판매 1위라는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확대하며 계속 발전해나갔기 때문에 잊혀지지 않는 1등 브랜드로서 자리를 지킬 수 있었겠죠? 좀 오버하면 어때!😆 케토톱이 전하는 YOUNG한 메시지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어요 ⓒ 한독 - The Health Innovator >URL https://youtu.be/vlZsb_xYl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