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하고 남겨놓으면 연결된다… ] SNS라는 공간에 ‘나’라는 데이터를 하나 두개 던져 놓으면 알고리즘이라는 ‘파도’가 휘저어 언젠가 ‘내가 존재 했음’을 알릴 수 있는 정확히 이해할 수 없는 또 다른 생태계가 무서우면서도 우린 그곳에서 새롭게 연결되고 있다. 브런치 좋아요가 갑자기 증가하여 놀랐는데, 오늘 다음 메인에 노출되고 있는줄 몰랐다. ㅋㅋㅋㅋ 이렇듯 어떤 내용이든 SNS공간에 흔적을 남겨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