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9달 전•
첫 아티클을 작성했습니다. 이달 초 브런치에 작성했던 글인데 뉴닉 에디터를 활용해서 조금 수정했어요.
일을 하다보면 정체한다는 느낌에 빠질 때가 있어요. 무작정 외부의 환경을 탓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지만 스스로에게 매몰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밸런스를 찾아가며 나를 지키는 방법을 조금 더 빠르게 배우는 것이 스스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다보니 일희일비를 안하는데 가끔 팀원들이 팀장님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하기도 해요. 😅
저는 늘 일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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