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눈에 띈 인스타툰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뤼튼’의 공식 계정에 올라온 만화였어요. GPTs와 같이 특정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혹은 인물(가상의 인물 포함) 페르소나를 학습한 ‘챗봇’ 기능을 광고하기 위한 내용이더라고요. 저도 GPTs를 통해 페르소나 챗봇을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만들던 당시에도 ‘이 챗봇은 왜 만드는걸까?’라는 의문을 지우기 힘들었어요. 뤼튼의 인스타 툰은 언어 모델이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안전한’말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AI 채팅의 가장 따분한 점이라고 지적하며 뤼튼의 ‘AI 캐릭터’ 기능을 강조했는데, 저절로 납득이 가는 좋은 기획과 구성이었다고 생각해요! 이전에도 뤼튼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 써본 적이 없는 뉴니커 분들은 이참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뤼튼 활용을 추천드려요! 📍뤼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5VQMnarSWJ/?igsh=N2dsZWlpZ2RlYn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