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대학이 바뀌었어요.저 한예종 가고 싶어요. 공부 열을 올릴 거예요.미래를 생각하면 가슴이 막 뛰고 기대되는데 현실은 너무 가혹하고 힘들어요.그리고 영어에 관한 걸 3개하는데 게을리하지 않고 시간을 잘 분배해 나중에 배우 된다고 하면 외국 배우(예: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등등)를 만나서 얘기 나누고 친구 맺고 싶어요.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진짜로 힘들 땐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 울어요(물론 연기 연습으로 일부러 울때도 있지만...)앞으론 금보더 더 가치있는,돈으로도 살 수 없는 이 시간을 잘써야겠습니다.미래의 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