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도 허무하게 끝나고 월요병이 커져 학교도 가기 싫지만 학교 갔다옴. 힘든 하루가 있지만 나에겐 TV와 미래의 내가 있어 하루하루를 버틴다. 그러므로 하루의 끝엔 항상 오눌 하루도 고생한 나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줘봐요. 세상에 있는 모든 학생들과 직장인분들 오늘도 힘차게 생활하며 우리의 앞길을 개척해 나갑시다.아자아자!! 저도 오늘 영어학원에서 남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