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의심하면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스스로 기준을 세우는 것도 어렵고요. 그럴때는 동료나 상사의 피드백을 생각해보세요. 초기에 들었던 피드백과 최근 나누는 피드백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요. 피드백이 없다면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번 성과에서 나의 기여는 무엇이었는지 더 기여하기 위해서 피드백을 준다면 무엇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