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의 노트📓



Rey
일 년 전•
커피와 술, 음식과 디저트를 모두 파는 공간을 소개해요. 평일에 가면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흐리마리>입니다.
반려동물과 어린이 모두 환영받는 귀한 공간인데,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독특한 커피와 술을 팔아요.
시즌마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시는데 그 내용을 인스타그램과 X를 통해 공유해주세요! 저는 김토스트와 오렌지 커피 소다를 먹어봤는데, 어디에서도 먹어본 적 없는 독특한 맛이었어요. 많은 메뉴들이 비건 옵션으로도 제공되니 비건이신 분들께도 추천이에요!
역과 거리가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게 아쉬울 따름이에요. 근방에 살지 않으시더라도 한 번쯤 방문해볼만한 좋은 공간이니,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흐리마리
서울 용산구 원효로35길 35 1층
인스타그램/X @hurimari@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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