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그래서 질문을 조금 바꾸어 보았어요. '내가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고, 지식메이트와 건강한 discussion을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뭘까?'로 말이죠. 질문을 명사형에서 동사형으로 바꿀 때, 생각이 더 자유로워지는(=범위가 넓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저의 소개글이자 나누고 싶은 얘기는요, 바로 ☝🏼유통업 HRDer가 알려주는 '일과 성장' ✌🏼20개월차 직린이의 '행복과 성장' 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가지실 수 있도록 유익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졔룽잔치가 되겠습니다! 🤸🏻‍♀️